1인샵에서 일어난 일...**

1인샵에서 일어난 일...**

공마 2 429

안녕하세요, 저는 곧 첫 방필을 앞두고 있는 회원입니다.

 

출발은 곧 하는데 준비한건 진짜 비행기 티켓을 제외하곤 0%라 고민이 많네요 ㅠ

 

각설하고, 저는 평소에 몸이 상당히 많이 뭉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마사지가 주다보니, 유흥보다는 건전마사지쪽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해서 3년째니까 마사지만 엄청나게 받아본 편이구요.

 

중국 전통마사지, 수기마사지,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등등 많은 종류의 마사지를 접한결과 저에게는

 

압이 어느정도 있는 타이마사지가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타이 마사지를 위주로 다니는 편입니다.

 

 

저는 서울 잠실쪽에 거주중인데, 잠실과 신천근처로 타이마사지 업소가 참 많습니다.

 

딱히 단골업소를 정해놓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기분 내킬때마다, 혹은 지나갈때 보이는 업소에 들르구요.

 

이번 업소는 신천역 먹자골목쪽을 지나다가 골목에 위치해있길래 들어가서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를 가면 항상 기본이 30~40대, 얼굴은 정말 남자같은 여성분들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는데요,

 

이 업소도 들어가서 반팔 반바지로 갈아입고 족욕을 하고 있으니까 40대 이상 태국 현지인들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차피 마사지만 받으니까 상관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발에 각질제거하는 기구로 각질제거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말도 통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족욕을 다 끝냈다면서 발등을 탁탁 치더라구요.

 

그제서야 관리사 얼굴을 봤는데 이거 뜻밖에도 20대 태국 현지인인겁니다 ㅋ

 

순간 어버버거리다가 일단 1인실로 안내를 받고 엎드려 있었는데, 곧 이어 그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짧은 영어로 니가 마사지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외모는 솔직히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일단 20대라는 점에서... 흠흠 ㅋ

 

 

아무튼 이 업소가 그런건지 이 관리사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특이하게 앞으로 누우라고 한뒤 먼저 마사지를 하더군요

 

보통은 엎드린 상태에서 먼저 하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이 관리사분의 특성인지 터치가 조금 과감합니다. 나이에 맞지않게요.

 

그러니까 타이마사지를 받다보면 자연스레 허벅지 안쪽의 사타구니쪽도 어느정도 마사지를 할수밖에 없는데

 

보통은 주니어를 스칠까봐 거리를 두거든요. 그런데 이 관리사는 별 신경을 안쓰고 주니어와 파이어에그를 스치면서

 

다른 관리사보다 사타구니 안쪽을 더 깊게 관리하더군요. 타이마사지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뭘까 고민을 하면서

 

앞판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뒤로 돌아서 다시 또 마사지.

 

여기서는 특이한 경우는 없었구요, 제가 선택한 코스가 90분짜리 전신타이 + 등아로마였는데

 

제일 마지막에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등아로마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또 이 관리사 상의는 당연히 탈의시키고, 반바지도 엉덩이 절반이 노출될 정도로 내리는 겁니다.

 

보통은 정말 살짝만 내리거든요. 아로마오일 묻을까봐요.

 

아무튼 등아로마를 시작하는데, 보통은 등부위, 그러니까 딱 허리라인까지만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마사지를 하는데

 

엉덩이까지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등부위 마사지가 끝나고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아... 타이마사지인데다, 1인실, 이런건 처음이라 그랬던건지 순간적으로 너무나 흥분했던것 같은데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약 30초정도 받았을 무렵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관리사의 손을 잡은뒤에

 

주니어쪽으로 끌었습니다. 정말 저도 모르게요. 당연히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관리사분 그냥 순수히 제 주니어를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그것도 아로마오일까지 묻혀가면서요.

 

 

저는 바로 다시 몸을 돌려 똑바로 누웠고, 그 관리사분 순간적으로 픽 웃던데, 그래도 계속 해주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으나 그건 절대 안된다그러고, 계속 손으로만 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상체만 일으켜 앉은 다음에 관리사분의 몸을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아래쪽은 절대 터치를 못하게하길래

 

위쪽만 신나게 뒤적거리다가 타이에서 처음 발싸를 했네요.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칭을 해주던데, 어찌나 민망하든지... 아무튼 끝나고 팁으로 지갑에 현금이 5천원밖에 없길래

 

줬더니 하나 더 달라고 징징... 현금이 없다면서 지갑을 보여주고 다음에 오면 주겠다고 마무리지었네요.

 

깜빡하고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서 다음에 어떻게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이긴합니다만

 

20대 관리사가 흔한게 아니니 어떻게든 예약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튼 뭐 초초건전 마사지인 타이마사지 1인실에서, 옆방에 사람이 있는데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했네요 ^^

2 Comments
공마 2020.11.29 12:21  
좋은 경험 하셨네요.  저도 매번 갈때마다 색다른 경험이 오진 않을까 기대감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ㅎㅎ
마신 2020.11.29 12:24  
대박사건입니디. 저도 그런이벤트를 기대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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